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벨 아머 (문단 편집) == 게임 내 등장 == [[메탈슬러그 3]]에서는 미션 3, 파이널 미션에서 나온다. 미션 3에서는 공장 루트 한정으로 등장하는데[* 이 미션 3의 내용이 모덴군의 병기 공장 파괴와 신규 병기(레벨 아머) 탈취다. 때문에 공장 곳곳에서 배경으로 제작 중인 아머들을 확인할 수 있다.], 레벨 아머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구간에서 레벨 아머를 타고 등장하는 모덴군 조종사를 사살하고 탈취할 수 있다.[* 2인 플레이로 올 경우 같은 구간에서 탑승자가 없는 레벨 아머가 하나 주어진다. 바로 다음에 등장하는 레벨 아머가 탈취 가능한 레벨 아머다.] 노획 가능한 레벨 아머는 단 한 번만 등장하며, 이후에 모덴군이 레벨 아머에 탑승하여 맞서지만, 이 레벨 아머들은 파일럿만 사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만약 2P로 플레이한다면 레벨 아머 한 대를 탈취해도 다른 기체를 탈취할 수 있다.] 이 레벨 아머는 헤비머신건 200발을 탑재하고 있다. 이 구간에서 레벨 아머를 타야 높은 곳에 있는 [[샷건(메탈슬러그 시리즈)|샷건]]을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잘 유지만 한다면 보스전에서 슬러그를 타고 클리어할 수도 있다.[* 레벨 아머가 등장하는 공장 루트로 갔을 때만 해당하며, 오스트리치 슬러그가 나오는 지상 루트로 가면 맨몸으로 상대해야 한다. 공장으로 진입하는 루트는 처음에 아래쪽 바위에 있는 통로로 가는 슬러그 마리너이든 지상 루트 통로를 부수고 가는 해저 직진이든 공장 진입 이후로는 진행 과정이 똑같으므로 상관없다.] 그나마 오스트리치 슬러그를 접하는 구간보다는 루트가 쉽다. [[파일:아 모덴군형 잠깐만.png]] 다만 주의할 점은 탈취한 레벨 아머에 타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위 사진처럼 다른 모덴군이 와서 뺏어버린다.[* 한번 탑승해서 방향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모덴군에게 다시 탈취당하지 않는다.] 해당 모덴군이 뺏어탄 뒤로는 다시 쓰려뜨려도 기체가 파괴되니 주의하자. 주워타기 전에 죽이면 해결할 수 있으며 선수 쳐서 탑승하면 저 모덴군은 도망간다. 이 스테이지의 보스인 [[주피터 킹]]을 상대할 때 레벨 아머의 유무에 따라 난이도가 천지차이로 벌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수중전을 감수하고 공장 루트를 선택하게 만드는 원흉. 오스트리치 슬러그 루트로 가면 빅 레이저건을 얻을 수 있다고는 하지만, 공장 루트로 진행하는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헤비 머신건 500발을 몰빵한 레벨 아머 + 샷건', '샷건을 장비한 레벨 아머 + 레이저 건', '레이저 건을 장비한 레벨 아머 + 샷건' 중의 하나를 가진 상태로 보스전에 도착한다. 빅 웨폰과 노멀 웨폰의 공격력은 동일하므로 전체 화력면에서 상대도 안 되는 것이 당연하거니와, 설령 레벨 아머에 로켓런처 테러를 당해서 빈 깡통이 된다 해도 최소한 슬러그 회피는 쓸 수 있다. 파이널 미션에서는 중반부에 모덴군들이 탑승하여 [[마즈피플]]의 군대와 맞선다. 이후 [[라그네임]] 내부의 마지막 구역에서 [[플레임 샷]] 10발이 달랑 장전된 기체가 하나 등장해 탈 수 있다. [[슬러그 노이드]]에서 좀 떨어진 곳에 놓여 있다. 기본 무장의 장탄수가 영 빡빡한데다가 마땅한 추가 무기가 보급되지도 않는데 공격도 할 수 없는 후방에서 [[클론(메탈슬러그 시리즈)|클론 좀비]]들이 계속 몰려오고 전방에서는 링 레이저 메카를 둘씩이나 만나기 때문에 크게 활약하기는 어렵다. 그나마 캐논 10발도 같이 주기 때문에 플레임 샷과 캐논을 뻥뻥 난사해 링 레이저 메카를 빨리 부숴버린 다음 남은 플레임 샷과 슬러그 어택으로 격벽을 날려버리는게 주 쓰임새. 이는 주로 스피드 플레이에 이용되며 만약 안전하게 플레이를 하고 싶으면 차라리 바로 전 격벽에서 보급되는 [[슬러그 노이드]]를 이용하자.[* 탄 제한도 없는 데다가 사각지대를 이용해 링 레이저 메카에게 한 대도 안 맞고 파괴할 수 있다.파괴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링 레이저 메카가 나오기 바로 전에 매우 천천히 전진하면 구석에 살짝 보이는 링 레이저 메카를 먼저 부술 수 있으니 그 후에 따로 클론 좀비를 상대할 수 있다.] 물론 두 슬러그 모두 마지막 격벽까지 살려서 간다 해도 [[라그네임]] 탈출 시 대기권 재돌입을 위해 튼튼한 장갑의 메탈슬러그로 갈아타는 연출이 나오기에 보통은 어느 쪽을 타든 맨 마지막 격벽을 슬러그 어택으로 날려버리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이후 작품에선 등장하지 않으나 비슷한 외형의 병기가 많이 나오며, 짜집기가 가득한 [[메탈슬러그 4]]의 보스인 [[빅 존]]은 조종석 모양이 레벨아머를 그대로 박아둔 형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